아산 ‘(가칭)풍기역사 신설’ 협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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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가칭)풍기역사 신설’ 협의 완료
  • 최남일
  • 승인 2020.05.21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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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동양뉴스] 최남일 기자 = 충남 아산시는 국토교통부로부터 수도권전철(1호선) (가칭)풍기역사 신설을 철도건설 사업으로 시행 가능함을 통보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가칭)풍기역사는 시가 역점으로 추진하고 있는 풍기역 도시개발사업 지구 내에 신설된다.

시는 (가칭)풍기역 신설을 위해 그 동안 사전 타당성조사를 실시해 경제적 타당성(BC=1.03)을 확보했다.

(가칭)풍기역은 사업비 약 1582억원이 투입되며 수용인구 1만1000여 명 규모로 조성 중인 풍기역지구 도시개발사업 내에 건설될 예정이다.

(가칭)풍기역사 신설 위치도. (사진=충남 아산시 제공)
(가칭)풍기역사 신설 위치도. (사진=충남 아산시 제공)

(가칭)풍기역이 신설되면 시외 및 고속버스터미널, 이순신 종합운동장, 아산~천안 고속도로 IC 등과 함께 지역발전에 기폭제가 될 전망이다.

시는 이번 국토교통부의 풍기역사 신설사업 승인에 따라 향후 한국철도시설공단과의 사업 착수를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기본 및 실시설계를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오세현 시장은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춘 지속적인 도시개발로 명품도시 아산을 만들기 위해 긴장을 늦추지 않고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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