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하나시티즌, 1위 탈환 위해 5년 만에 제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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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1위 탈환 위해 5년 만에 제주행
  • 송성욱
  • 승인 2020.05.22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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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뉴스] 송성욱 기자 = 대전하나시티즌이 1위 탈환을 위해 5년 만에 제주로 날아간다.

안드레(사진=대전하나시티즌 제공)
안드레(사진=대전하나시티즌 제공)

대전은 오는 23일 오후 4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와 ‘하나원큐 K리그2 2020’ 3라운드를 갖는다.

지난 17일 창단 후 첫 홈경기에서 역사적인 승리를 준비했던 대전은 충남아산FC와 2-2로 아쉬운 무승부를 거뒀다.

수원FC전 승리에 이어 2연승과 함께 초반 선두권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려 했던 대전은 승점 1점을 쌓는 데 만족해야 했다.

이에 대전은 아산전의 아쉬움을 제주 원정에서 날려버린다는 계획으로 지난 시즌상주 삼무 시절 4경기 3골 1도움으로 제주에 유독 강한 모습을 보였던 박용지와 현재 K리그2 득점왕 안드레를 포진시켜 강하게 압박한다는 계획이다.

황선홍 감독은 “K리그2는 확실한 우승후보가 없는 힘든 리그다. 안일한 생각을 버리고 아산 전에서 보인 문제점 보완을 통해 제주전을 대비하겠다”라며 제주전 필승을 다짐했다.

한편 대전은 개막 후 1승1무(승점 4)로 리그 2위를 달리고 있어 이번 제주 원정에서 1승을 추가해 3경기 무패와 함께 선두 탈환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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