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업성저수지 진입로 해결책 마련 여론 뜨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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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업성저수지 진입로 해결책 마련 여론 뜨거워
  • 최남일
  • 승인 2020.05.2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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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 천안시장 이어 천안시의회 현장방문 의견 청취
천안시의회 의원들은 20일 성성동 업성저수지 진입로 민원현장을 찾아 현황을 청취하고 있다.(사진=천안시의회 제공)
천안시의회 의원들이 20일 성성동 업성저수지 진입로 민원현장을 찾아 현황을 청취하고 있다.(사진=천안시의회 제공)

[천안=동양뉴스] 최남일 기자 =수년간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있는 천안 업성저수지 진입로 개설사업 해결책 마련 여론이 뜨겁게 일고 있다.

천안시 성성동 업성저수지 진입로(성성2길) 확·포장 사업은 지난 8년간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숙원사업으로 최근 해결책 방안을 위한 각계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지난 14일 성성동 주민대표와 만나 숙원사업 건의를 청취한데 이어 20일 현장을 방문하고 해결책 마련을 검토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박 시장은  “업성저수지 공사차량과 출·퇴근 차량이 뒤엉켜 교행조차 어려운 성성2길에 대한 2차선 법정도로 도시계획 포함 관련 규정을 찾아보겠다”며 “해당부서가 민원인과의 충분한 대화로 성성2길 민원이 처리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천안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도 20일 민원 현장을 방문, 주민 대표들로부터 불편사항을 청취한 뒤 해결책 마련을 위한 적극적인 대책마련에 나섰다.

배성민 시의원은 “그동안 주민들로부터 수년간 성성2길에 대한 문제를 천안시 관련 부서에 지적했지만 뚜렷한 해결책을 찾지 못한 상태였다”며 “지금이라도 숙원사업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배 의원은 특히 “수변생태공원이 완성되면 성성2길이 중요한 도로로 현재 좁은 도로를 확장해야 한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현장 방문을 통해 주민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최대한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덧붙였다.

이광세 천안시도시과장은 “도시계획 시설 결정이 이뤄지지 않아 주민 숙원사업 해결이 쉽지 않다”며 “조속한 시일 내에 주민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관계부서와 협의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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