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충남지사, 벨기에 외투기업 유미코아社 방문…도 차원의 지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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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충남지사, 벨기에 외투기업 유미코아社 방문…도 차원의 지원 약속
  • 최진섭
  • 승인 2020.05.21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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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코로나’ 경제살리기 행보 지속…생산시설 시찰 등 스킨십 강화 주력
양승조 충남지사는 21일 천안 소재 이차전지 양극재 생산기업인 한국유미코아를 방문, 회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충남도 제공)
양승조 충남지사는 21일 천안 소재 이차전지 양극재 생산기업인 한국유미코아를 방문, 회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충남도 제공)

[충남=동양뉴스] 최진섭 기자=양승조 충남지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주요 외투기업을 방문하며 경제살리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양 지사는 21일 천안에 위치한 이차전지 양극재 생산기업인 한국유미코아를 방문, 회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임동준 한국유미코아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KF94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도에서 해결방안을 마련해줘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지정석 한국유미코아 대표이사는 “도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유미코아가 충남에 자리 잡을 수 있었다”며 “향후 추가 투자시에도 도의 변함없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양 지사는 “한국유미코아는 천안에 3개 공장이 가동 중이고 직원이 900명에 달하는 지역의 가장 중요한 기업 중 하나”라며 “코로나19 극복은 물론, 추가 투자 등에 관해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유미코아의 본사인 유미코아그룹은 이차전지 등 에너지와 화학분야 기업으로, 벨기에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 세계 14개국에 진출해 매출액은 4조3000억원의 매출액을 올리고 있다. 특히, 직원 수만 1만700여명에 달하는 글로벌 우량기업이다.

양 지사는 지난해 11월, 유미코아그룹 벨기에 본사를 방문, 1억 달러 외자유치 MOU를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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