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등교 둘째날, 262명 코로나 증세보여 이송 "총 389명"
상태바
고3 등교 둘째날, 262명 코로나 증세보여 이송 "총 389명"
  • 송영두 기자
  • 승인 2020.05.21 19: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병우 충북교육감이 20일 오전 금천고등학교를 방문해 등교하는 고3 학생들을 맞이했다.(사진=충북교육청 제공)
김병우 충북교육감이 20일 오전 금천고등학교를 방문해 등교하는 고3 학생들을 맞이했다.(사진=충북교육청 제공)

[동양뉴스] 송영두 기자 = 고3 등교 둘째날 전날보다 더 많은 학생들이 코로나19 증상을 보여 이송됐다.

21일 소방청은 "이날 오후 1시 기준 262명이 학교에서 선별진료소로 이송됐다. 등교 첫날이었던 지난 20일(127명)보다 2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이틀간 누적 이송 학생은 389명이다"라고 밝혔다.

이날 229명은 선별진료소로 이송 후 검체를 채취했다. 이후 197명은 다시 구급차를 타고 병원이나 자택 등으로 2차 이송됐다.

2차 이송된 197명 중 167명은 자택으로 이송됐으며 23명은 학교 1인 격리실로 다시 가 검사결과가 나올 때까지 대기해다. 7명은 증상이 심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