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뉴스] 송영두 기자 =서울 영등포구청은 24일 구내에서 코로나19 31~32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영등포구청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는 당산1동에 거주하는 20대여성과 당산동 영등포병원 입원환자 50대여성(당산1동) 등 2명이다.
영등포구청은 코로나19 확진자 이동경로를 역학조사가 끝나는대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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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뉴스] 송영두 기자 =서울 영등포구청은 24일 구내에서 코로나19 31~32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영등포구청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는 당산1동에 거주하는 20대여성과 당산동 영등포병원 입원환자 50대여성(당산1동) 등 2명이다.
영등포구청은 코로나19 확진자 이동경로를 역학조사가 끝나는대로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