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공룡 둘리, NC다이노스 마스코트로 거듭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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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공룡 둘리, NC다이노스 마스코트로 거듭나다
  • 송성욱
  • 승인 2020.05.2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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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뉴스] 송성욱 기자 = NC 다이노스 홈구장 창원NC파크에서 희동(권희동 선수)이와 둘리가 재회했다.

NC 권희동 선수가 둘리와 기념 촬영을 하고있다(사진=NC다이노스 제공)
NC 권희동 선수가 둘리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NC다이노스 제공)

NC는 24일 한화와의 홈경기에 앞서 대한민국 대표 공룡 캐릭터 아기공룡 둘리에게 랠리 다이노스 임명식을 거행했다.

임명식에서 둘리는 NC 마스코트 단디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인터뷰로 새 식구가 된 소감을 팬들에게 전했다.

또한 둘리는 임명장과 함께 등번호 22번도 받았다. 등번호는 둘리의 이름에서 따온 둘(2)과 이(2)를 합친 22번으로 정해졌다.

이날 둘리나라 한희창 PD는 "NC 다이노스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둘리를 통해 많은 분들이 꿈과 희망을 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NC 다이노스 황순현 대표는 "둘리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이다. 우리 정서를 대표하는 마스코트로 곧 창원NC파크를 찾을 야구팬분들께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하며,

"둘리는 야구장에서의 활동은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우리 지역 사회에 꿈과 희망을 전하는 랠리 다이노스 역할에 딱 맞는 캐릭터로서 앞으로 많은 활약을 기대한다"고 기대감을 보였다.

한편, NC는 둘리 영입을 축하하며 아기공룡 둘리 소프트볼, 아크릴 피규어, 유니폼 등 총 21여점의 기념품을 24일부터 창원NC파크 다이노스몰 1층 팀스토어와 구단 라커디움 온라인샵에서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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