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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초등 1·2학년, 손 소독제와 마스크 선물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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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초등 1·2학년, 손 소독제와 마스크 선물받다
  • 서인경
  • 승인 2020.05.28 10: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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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알엔과 태광산업, 손 소독제 500㎖ 1800개·KF94 소형 마스크 4350매 기부
서울 중구 남산초 돌봄교실에서 초등 저학년 학생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수업을 받고 있다.(사진=중구청 제공)
서울 중구 남산초 돌봄교실에서 초등 저학년 학생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수업을 받고 있다.(사진=중구청 제공)

[서울=동양뉴스] 서인경 기자 =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지난 27일 등교 개학 첫 날 관내 9개교 초등 1·2학년 학생 1255명에게 관내 착한 기업이 기부한 개인방역용품을 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데이터홈쇼핑 채널 쇼핑엔티 티알엔(대표이사 민택근)과 섬유 및 석유화학 제조사 태광산업(대표이사 홍현민)은 지역사회 공헌활동으로 손 소독제 500㎖ 1800개와 KF94 소형 마스크 4350매를 구를 통해 기부했다.

홍현민 태광산업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기업이 먼저 앞장서자는 생각으로 조금이나마 힘을 보탰다”며, “손 소독제와 마스크가 관내 학생들에게 의미 있게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관내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에게 손 소독제 1개와 소형 마스크 3매씩 배부했고, 기부하고 남은 물품을 각 학급 및 출입구 등의 학교 공동 공간에 골고루 비치해 학교 방역을 보강할 계획이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개학 첫 날 초등 저학년 학생들에게 방역용품을 선물한 티알엔과 태광산업에 감사하다”며, “등교개학이 진행됨에 따라 우려의 목소리가 많지만, 학부모들의 불안을 덜 수 있도록 방역망을 더욱 견고하게 만들어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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