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희망자 40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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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희망자 400명 모집
  • 서인경
  • 승인 2020.05.29 12: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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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6일~31일까지 1일 5시간 총 4주간 근무, 일 4만7950원 지급
2020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모집(사진=서울시청 홈페이지캡처)
2020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모집(사진=서울시청 홈페이지 캡처)

[서울=동양뉴스] 서인경 기자 = 서울시가 여름방학 기간 동안 시정에 참여해 사회경험을 쌓고, 자신감을 배양할 수 있도록 대학생 아르바이트 400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근무 기간은 오는 7월 6일부터 31일까지로, 하루 5시간씩 총 4주간 근무하고, 아르바이트비는 1일에 4만7950원을 받게 된다. 특별선발 120명(30%)과 일반선발 280명(70%)으로 나누어 총 400명을 선발한다.

특별선발은 29일 공고일 기준 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대학원생 제외)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3자녀 이상의 가정 ▲서울시정 기여자(자원봉사 우수자, 시정공로수상자)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국가보훈관계 법령에 따른 국가보훈대상자이다.

일반선발은 29일 공고일 기준 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대학원생 제외) 또는 시 소재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대학원생 제외)이다.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모집 과정(표=서울시청 제공)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선발 과정(표=서울시청 제공)

매회 모집마다 평균 20대1의 높은 경쟁률로 인기가 높았던 시 대학생 아르바이트는 1차 선발, 1차 선발자 등록 및 서류 제출, 최종선발의 과정을 거쳐 근무부서에 배치한다.

1차 선발은 내달 1일~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와 ‘서울특별시’ 앱을 통해 신청을 받고, 전산 추첨을 통해 선발한 1차 선발자는 내달 11일에 발표한다.

1차 선발 전산 추첨은 5개 근무 기관인 시 본청, 소방재난본부, 어린이·은평·서북병원, 사업소, 동주민센터별로 추첨한다. 특별선발 120명을 추첨해 선발한 후, 특별선발 신청자 중 탈락자와 일반선발 신청자를 대상으로 다시 전산 추첨을 통해 일반선발 280명을 정한다.

또 투명성 확보를 위해 신청자 중 선착순으로 희망자 5명을 추첨과정 참관인으로 선정하고, 미등록자, 당첨 포기자 및 부적격자를 대비한 예비 선발자도 20% 별도로 추첨한다.

추첨을 통해 1차 선발된 400명은 내달 12일~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 홈페이지나 ‘서울특별시’ 앱을 통해 등록을 하고, 증빙서류는 기한 내 직접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증빙서류는 일반선발일 경우 주민등록초본(주소변동이력 포함), 재(휴)학증명서이고, 특별선발일 경우 주민등록초본(주소변동이력 포함), 재(휴)학증명서, 특별선발자격 관련 본인 해당유형 증빙자료이다.

최종선발은 증빙 서류 확인을 통해 내달 22일 이후 개별 안내한다.

근무부서 배치는 부서별 수요조사 결과, 신청자 본인 희망, 전공학과, 자격증, 거주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내달 26일에 커뮤니티(http://club.seoul.go.kr/2020alba)에 게재한다.

최종선발자는 근무지별로 ▲시 본청 89명 ▲소방재난본부 106명 ▲어린이·은평·서북병원 22명 ▲기타사업소 122명 ▲동주민센터 61명이 배치되고, 민원안내나 행정업무 보조, 동 주민센터 업무지원 등 공무원들이 수행하는 각종 업무를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다.

1차 선발결과 발표 후 기한 내 증빙서류 미제출 시 또는 신청내용과 사실이 다른 경우 선발이 취소된다.

또 근무를 앞두고 일방적으로 취소하거나, 5일 이상 결근하는 등 다수의 지원자와 근무부서에 피해를 주는 학생들에 대해서는 향후 1년간(2회) 시 대학생 아르바이트 지원이 금지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나 ‘서울특별시’ 앱, 시 인력개발과(02-2133-5764~6), 다산콜센터(120)로 문의하면 된다.

김태균 시 행정국장은 “대학생들이 이번 모집을 통해 다양한 시정을 경험하고, 공직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특히 코로나19 영향으로 아르바이트를 구하기가 어려운 현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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