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음식업소 1인 복합 찬기 시범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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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음식업소 1인 복합 찬기 시범사업 추진
  • 강종모
  • 승인 2020.05.29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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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여수시 제공)
(사진=여수시 제공)

[여수=동양뉴스]강종모 기자 = 전남 여수시가 포스트 코로나 대비 청결한 음식문화 정착을 위한 ‘음식업소 1인 복합 찬기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나섰다.

여수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개인위생 실천이 중요시되면서 외식문화에도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는 인식이 대두됨에 따라, 일부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1인 복합 찬기를 시범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1인 복합 찬기는 밑반찬이 많이 제공되는 여수의 음식문화를 고려해, 여러 가지 음식을 덜어 먹을 수 있도록 여수시가 착안해 낸 방법이다.

손님은 위생적이어서 좋고, 서비스 종사자들의 피로도도 줄일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코로나19로 인한 감염병 확산을 막고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음식점을 찾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철저한 위생 관리로 포스트 코로나 대비 관광도시·청정 여수의 이미지를 지켜내고, 외식산업 활성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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