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스마트도시 조성 급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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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스마트도시 조성 급물살
  • 강종모
  • 승인 2020.05.29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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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시 청사.
전남 광양시 청사.

[광양=동양뉴스]강종모 기자 = 전남 광양시는 국토교통부(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행한 ‘2020 스마트타운 챌린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2020년 스마트타운 챌린지 예비사업’을 공모하고 사업계획서와 발표 평가를 거쳐 ‘맑은 숨, 편한 쉼 스마트타운 금호 조성’을 제안한 광양시를 비롯해 4개 지자체를 최종 선정했다.

‘스마트타운 챌린지’ 사업은 시민참여를 기반으로 한 리빙랩(일상생활 속 실험실) 등을 통해 도시 문제 해결방안을 도출하고, 최적화된 해결책을 구축키 위한 기본계획 수립 비용 3억원과 후속평가를 거쳐 1년간 2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된 ‘맑은 숨, 편한 쉼 스마트타운 금호 조성’은 광양만권 내 산업단지 집적화로 대기오염과 교통 문제 등이 야기되고 있는 금호동에 특화된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도입하게 된다.

도입하는 서비스는 ▲시민 참여기반의 스마트 에코 플랫폼 구축 ▲공유형 e-모빌리티 ▲스마트 클린 버스정류장 ▲대형폐기물 모바일 수거 시스템 ▲스마트 쓰레기통 구축 등이 포함돼 환경, 교통 문제 해결과 시민들의 편익 증진에 기여하게 된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광양시는 시민·기업·지자체가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가는 스마트도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공모사업 선정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시민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시민들이 편리하고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스마트도시 구축 가속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덧붙였다.

임채기 시 전략정책담당관은 “지난 1월 전남 최초로 ‘스마트 도시 계획’을 국토교통부로부터 승인받은 광양시는 이번 예비사업 선정으로 국비 3억원을 확보하게 됐다”며 “다음 달부터 시민들의 의견수렴과 전문가 자문을 통해 특화 해결책 구축계획을 수립하는 등 예비사업 과정이 마무리되면 후속평가 결과에 따라 다음해부터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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