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아산·서울이랜드, 1승을 향한 숙명의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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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산·서울이랜드, 1승을 향한 숙명의 대결
  • 송성욱
  • 승인 2020.05.29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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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뉴스] 송성욱 기자 = 충남아산프로축구단이 서울이랜드FC를 홈으로 불러들여 1승을 향한 시동을 건다.

27일 전남과의 경기에서 데뷔골을 기록한 이재건(사진=충남아산프로축구단 제공)
27일 전남과의 경기에서 데뷔골을 기록한 이재건(사진=충남아산프로축구단 제공)

충남아산은 오는 31일 오후 6시 30분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서울이랜드와 하나원큐 K리그2 2020 5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충남아산은 현재 승리가 없어 분위기 반전이 필요하다. 지난 27일 4라운드 전남드래곤즈와의 원정 경기에서도 1대1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다.

전남은 수비력이 좋은 팀이기에 힘겨운 경기가 예상됐지만 아산 박동혁 감독은 힘과 스피드가 뛰어난 이재건을 출격시켜 후반 5분 전남 골문을 열었다. 

이재건의 K리그 데뷔골이자 전남의 올 시즌 첫 실점이었다. 하지만 아산은 후반 17분 전남 추정호에게 실점하며 1대1로 아쉽게 경기를 마무리했다.

일단 서울이랜드 또한 개막전 제주와 1대1 무승부, 경남, 전남과도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을 챙겼지만 안양에게 0대2로 패하며 아직까지 승리가 없다.

양 팀 모두 득점보다 실점이 많은 상황이다. 과연 이번 대결에서 어느 팀이 공수밸런스를 회복해 시즌 첫 승을 거머쥘지 주목해 봐야 한다.

박동혁 감독은 “지난 전남 원정에서 승리하지 못해 아쉽지만 선수들이 열심히 뛰며 열정을 다해줬다”며 “이번 경기에선 팬들에게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이번 서울이랜드와 경기는 31일 오후 6시 30분에 생활체육TV, 아프리카TV, 다음, 네이버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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