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5부제 폐지에도 '사재기'는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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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5부제 폐지에도 '사재기'는 결국
  • 송영두 기자
  • 승인 2020.05.29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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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5부제 폐지[사진=송영두기자]
마스크5부제 폐지[사진=송영두기자]

 

[동양뉴스] 송영두 기자 = 마스크5부제 폐지에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정부가 오는 6월부터 마스크 5부제를 폐지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공적 마스크 구매가 한결 수월해질 것으로 보인다. 또 18세 이하 학생에 한해 구매 가능 수량이 늘어나고 무더운 여름을 대비해 얇고 통기성이 좋은 비말차단용 마스크가 공급될 것으로 전해졌다.

마스크 5부제 폐지는 폐지되지만 사재기는 불가능하다.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은 29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현재 마스크 생산량이 증가하고 수요가 안정화돼 공적 마스크를 원활하게 공급할 수 있다”면서 “6월 1일부터 요일별 구매 5부제를 폐지한다”고 밝혔다.

다만 공평한 구매를 위해 마스크 중복구매 확인제도는 계속 유지한다.

이번 마스크 정책에는 등교수업을 고려한 조치도 담겼다. 18세 이하(2002년 이후 출생자) 유치원생과 초·중·고등학교 학생에 한해 공적 마스크 구매량을 기존 3매에서 5매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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