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 'K리그2 4라운드 MVP'에 마사 선정...베스트 팀에도 선정 '겹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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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 'K리그2 4라운드 MVP'에 마사 선정...베스트 팀에도 선정 '겹경사'
  • 송성욱
  • 승인 2020.05.30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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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뉴스] 송성욱 기자 = 수원FC 마사가 팀동료 안병준(3라운드 MVP)에 이어 ‘하나원큐 K리그2 2020’ 4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마사(사진=K리그 제공)
마사(사진=K리그 제공)

마사는 27일 홈에서 경남을 상대로 전, 후반 1골씩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의 3-1 승리에 기여했다. 이로써 수원FC는 3연승을 기록하며 K리그2 2위로 도약했다.

전반 36분 상대편 골키퍼가 빌드업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수원FC 안병준에게 막혀 흘러나온 공을 빈 골대로 밀어 넣으며 첫 골을 넣은 마사는, 이후 후반 16분 상대편 수비와 골키퍼까지 제치며 여유있게 팀의 세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수원FC는 후반 28분 경남 황일수에게 추격골을 허용했으나, 마사의 2골과 안병준의 1골에 힘입어 3-1 승리를 거뒀다. 

이번 승리로 수원FC는 4라운드 베스트 팀에 이름을 올렸고, 4라운드 베스트매치에도 수원FC와 경남의 경기가 꼽히는 겹경사를 맞았다.

한편, K리그2 득점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는 수원FC의 안병준과 대전 안드레가 이번 라운드에서 모두 득점을 기록하며 각각 총 5골로 공동 득점 선두를 이어나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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