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우주선 발사 성공 "일반인 우주 가는 길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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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우주선 발사 성공 "일반인 우주 가는 길 열렸다"
  • 송영두 기자
  • 승인 2020.05.31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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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우주선 발사 성공 "일반인 우주 가는 길 열렸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민간우주선 발사 성공 "일반인 우주 가는 길 열렸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동양뉴스] 송영두 기자 =미국의 우주개발기업 스페이스X가 민간기업 최초로 유인우주선을 발사했다.

나사 소속의 우주비행사 2명을 태운 이 우주선은 발사 19시간 뒤 400킬로미터 상공의 국제우주정거장과 도킹할 예정이다.

미국항공우주국 나사의 우주비행사 2명을 400km 상공의 국제우주정거장으로 보내는 것이 이번 발사의 목표다.

우주선은 시속 2만 7천 킬로미터의 속도로 날아가 발사 19시간 뒤 우주정거장과 도킹할 예정이다.

우주비행사 2명은 최대 4개월간 우주정거장에 체류하면서 연구 임무 등을 수행한다.

미국에서 유인 우주선이 발사된 건 9년 만이고, 민간 기업이 개발한 유인우주선 발사는 세계 최초다.

테슬라의 창업자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우주개발기업 스페이스X는 우주비행사를 태운 비행선 '크루 드래건'과 비행선을 실어나를 로켓 '팰컨9'을 모두 제작했다.

이번 발사가 성공할 경우 민간 차원의 우주관광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스페이스X는 내년 말쯤 이번에 발사한 '크루 드래건'에 민간인을 태워 우주로 보내는 관광상품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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