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하굿둑 통해 금강 하굿둑 개선 방안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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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하굿둑 통해 금강 하굿둑 개선 방안 마련한다
  • 최진섭
  • 승인 2020.05.3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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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금강특위, 낙동강 하굿둑서 수문 시험 개방 결과 등 청취
충남도의회 금강권역의 친환경적 발전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지난달 29일 부산 낙동강 하굿둑을 방문, 한국수자원공사 부산권지사 회의실에서 시설과 운영 환형, 개방 결과, 향후 대책 등을 청취했다. (사진=충남도의회 제공)
충남도의회 금강권역의 친환경적 발전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지난달 29일 부산 낙동강 하굿둑을 방문, 한국수자원공사 부산권지사 회의실에서 시설과 운영 환형, 개방 결과, 향후 대책 등을 청취했다. (사진=충남도의회 제공)

[충남=동양뉴스] 최진섭 기자=충남도의회 금강권역의 친환경적 발전을 위한 특별위원회가 금강 하굿둑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낙동강 하굿둑을 찾았다.

금강특위는 지난달 29일 해수유통에 따른 수질과 생태환경 개선 결과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부산 낙동강 하굿둑을 방문, 한국수자원공사 부산권지사 회의실에서 시설과 운영 환형, 개방 결과, 향후 대책 등을 청취했다.

금강특위 위원들은 이어 쓰레기 매립장을 생태공원으로 조성해 운영하는 부산시 낙동강하구에코센터로 자리를 옮겨 시설을 둘러보고 운영 상황을 확인했다.

오인환 위원장(논산1·더불어민주당)은 “낙동강 하굿둑 시범개방 결과를 비롯, 개방 시 주요 쟁점이었던 농어민과 시민단체, 지방자치단체 등 이해 당사자의 다양한 의견 수렴과 기수역 복원 범위가 이번 현장방문의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현장방문 결과와 각종 모니터링 자료를 면밀히 분석한 후 전문가 토론회와 주민 간담회 등을 거쳐 금강 하굿둑 개선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강특위는 이번 현장방문에 앞서 부산시와 환경부, 해양수산부, 국토교통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등 5개 기관과 ‘낙동강 하굿둑 운영개선 및 생태복원 방안 연구용역’의 일환으로 지난해 6월과 9월 수문을 두 차례 시험 개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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