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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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총력'
  • 노승일
  • 승인 2020.06.01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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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위험구역 설정, 안전관리 전담 TF팀 구성, 안전관리요원 확보
청주시청사 전경 (사진= 노승일 기자)
청주시청사 전경 (사진= 노승일 기자)

[청주=동양뉴스] 노승일 기자 = 충북 청주시가 지역 내 물놀이 인명사고 최소화를 위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이달부터 8월말까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집중예방 기간으로 정하고 ‘12년 연속 물놀이 사망사고 제로’에 도전한다. 물놀이 관리지역은 9곳이다.

이철희 시 기획행정실장을 중심으로 안전정책과 6개반 27명으로 물놀이 안전관리 전담 TF팀을 구성해 비상근무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 부표, 위험구역 출입금지, 인명구조함, 구명환, 구명로프, 구명조끼 등 안전시설물 14종 480여점을 정비하고 확충했다.

시는 물놀이 지역 일제조사를 실시해 위험지역에 대한 위험구역을 설정·공고하고, 안내표지판을 설치했다.

특히 안전관리실태 특별 점검반 및 휴일 특별근무반을 구성해 물놀이 위험지역과 시설물 등을 상시 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 구축,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주민홍보 등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물놀이 안전사고 집중예방 기간에는 유급 안전관리요원을 위험지역에 집중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시설물을 관리할 방침이다.

주말과 휴일에는 청주시자율방재단, 재난안전네트워크, 안전모니터봉사단 등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 현지 근무조를 편성해 사고위험이 많은 미원면 용소계곡 등에 집중 배치하고 물놀이 위험구역 현장 순찰근무를 실시하는 등 본격적인 여름철을 대비해 물놀이 안전사고를 원천 차단할 예정이다.

김연인 시 안전정책과장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가 매우 중요하다”며 “물놀이 안전시연회, 물놀이 안전체험교실 운영 등 사고 가능성이 높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행정을 추진해 물놀이 안전사고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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