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여성친화도시 구현 위해 양성평등기금사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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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여성친화도시 구현 위해 양성평등기금사업 시작!
  • 최진섭
  • 승인 2020.06.0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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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위원회 11개 사업 선정…3800만원 지원
충남 당진시는 지난달 말 양성평등위원회를 개최하고, 코로나19 사태로 연기했던 공모사업을 운영키로 했다. (사진=당진시 제공)
충남 당진시는 지난달 말 양성평등위원회를 개최하고, 코로나19 사태로 연기했던 공모사업을 운영키로 했다. (사진=당진시 제공)

[당진=동양뉴스] 최진섭 기자=충남 당진시가 ‘2020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시가 코로나19 사태로 연기했던 공모사업을 지난달 말 양성평등위원회를 개최하고, 심의를 거쳐 11개 사업에 총 3800만원을 지원키로 결정한 것.

양성평등 촉진과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 및 여성의 권익증진을 위해 선정한 이번 사업은 ▲당진가족성통합상담센터의 ‘편견은 버리고 배려로 성평등한 당진!’ ▲남부노인복지관의 전통문화체험을 통한 어르신 부부관계를 재정리하는 ‘우리두리’ ▲노인복지관의 여성독거어르신의 사회참여를 위한 역량강화프로그램 ‘꽃보다 할매’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가족관계 향상 지원을 위한 ‘행복up, 소통up, 부부가 행복해!’ 등이다.

여성가족과 여성정책팀 탁기연 주무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양성평등에 대한 인식 및 이해를 증진하고, 여성이 다양한 일거리에 참여할 수 있는 밑바탕을 마련할 것”이라며 “시민 모두가 체감하는 여성친화도시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프로그램 운영이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 및 다중이용시설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될 수 있도록 사업비 외 방역비용을 별도로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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