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일자리 창출로 포스트 코로나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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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일자리 창출로 포스트 코로나 대비
  • 최진섭
  • 승인 2020.06.01 19: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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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충남지사, 1일 제92차 실국원장회의서 포스트 코로나 준비 강조
일자리 창출 위한 노사민정 공동선언, 일자리진흥원 개원 등 소개
양승조 충남지사는 1일 도청 5층 회의실에서 열린 제92차 실국원장회의에서 충남도정의 포스트 코로나 준비는 지역 일자리 창출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최진섭 기자)
양승조 충남지사는 1일 도청 5층 회의실에서 열린 제92차 실국원장회의에서 충남도정의 포스트 코로나 준비는 지역 일자리 창출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최진섭 기자)

[충남=동양뉴스] 최진섭 기자=양승조 충남지사가 좋은 일자리 창출로 코로나19 사태 이후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 지사는 1일 도청 5층 회의실에서 열린 제92차 실국원장회의에서 충남도정의 포스트 코로나 준비는 지역 일자리 창출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밝혔다.

양 지사는 “지금은 경기 충격의 파고를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 대응하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야 할 때”라며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으로부터 그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 지사는 이를 위한 방안으로 이날 열린 노사민정 공동선언을 소개했다.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노총 충남세종지역본부, 충남북부상공회의소와 당진상공회의소 등이 참여한 이번 선언은 코로나19로 발생한 경제 및 고용위기를 극복하고 코로나 이후 주요 환경변화에 적극 대응하는데 힘을 모아야 한다는 내용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

양 지사는 “고용 유지 지원 확대와 해고 없는 충남 실현을 위해 사회적 합의를 실현하는 것은 물론, 고용안정, 착한 임대료 확산, 지역 농산물 애용 등 지역경제 회생을 위해서도 마음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양 지사는 또 오는 9일 열리는 일자리 대책 보고회와 충남 일자리진흥원 개원 소식도 전했다.

양 지사는 “일자리진흥원이 수요자 중심 맞춤형 원스톱 고용 서비스 제공 등 더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전문기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지원할 것”이라며 “신규 구직 발굴, 직접 일자리 창출 등 ‘더 행복한 충남, 더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양 지사는 이날 4월 고용률이 62.3%로 지난해 대비 2.2%p 떨어졌고, 취업자 수도 지난해 대비 3만6000명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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