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해병대 훈련병 '극단적 선택'으로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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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해병대 훈련병 '극단적 선택'으로 숨져
  • 송영두 기자
  • 승인 2020.06.04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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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채열 간호사 코로나 확진...헌혈 장병 90여명 격리(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포항 해병대 훈련병 '극단적 선택'으로 숨져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동양뉴스] 송영두 기자 = 포항 해병대에서 훈련병이 극단적 선택으로 숨져 군 수사당국이 수사중이다.  

4일 해병대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9시 10분쯤 경북 포항시 해병대 교육훈련단에서 신병교육을 받던 훈련병 A(21)씨가 부대 안에서 목이 매인 상태로 발견돼 군병원을 경유해 민간병원으로 긴급 후송했으나 결국 숨졌다.

A씨는 점호 시간을 앞두고 내무반을 나갔으며 화장실 청소를 하던 동료 훈련병이 A씨가 보이지 않아 찾던 중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 수사당국은 교육훈련단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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