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뉴스] 송영두 기자 =서울 강북구가 코로나19 확진자 동선과 관련해 방문자 검사를 당부했다.
6일 강북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19번째 확진자는 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나온힐링사우나 남탕을 이용했다.
이에 방문자들은 보건소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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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뉴스] 송영두 기자 =서울 강북구가 코로나19 확진자 동선과 관련해 방문자 검사를 당부했다.
6일 강북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19번째 확진자는 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나온힐링사우나 남탕을 이용했다.
이에 방문자들은 보건소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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