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뉴스]최진섭 기자 =대전시는 7일 코로나19 타 지역 확진자 이동경로를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공개했다.
성남시 137번 확진자는 40대 남성으로 (주)한화종합연구소 직원이다.
접촉장소는 한화종합연구소 회의 참석(장동)했고 할머니추어탕 (반석동)
대전지역 접촉자 6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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