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뉴스] 송영두 기자 =서울 관악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관악구 66번째 코로나 확진자는 난곡동에 거주하는 69세 여성으로 지난달 30일 리치웨이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악구청은 확진자를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할 예정이고 자택과 주변 지역 방역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현재 감염경로와 확진자 방문장소, 접촉자 파악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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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뉴스] 송영두 기자 =서울 관악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관악구 66번째 코로나 확진자는 난곡동에 거주하는 69세 여성으로 지난달 30일 리치웨이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악구청은 확진자를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할 예정이고 자택과 주변 지역 방역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현재 감염경로와 확진자 방문장소, 접촉자 파악이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