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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붙이는 체온계로 실시간 발열 체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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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붙이는 체온계로 실시간 발열 체크해요
  • 서인경
  • 승인 2020.06.0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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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초등학교 65곳 어린이집 198곳에 총24만개...돌봄교실 등 추가방역
붙이는 체온계(사진=강남구청 제공)
붙이는 체온계(사진=강남구청 제공)

[서울=동양뉴스] 서인경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이달 말까지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에 ‘붙이는 체온계’ 총24만개를 지급한다.

구는 등교 수업에 따라 아이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유치원 34곳, 초등학교 31곳 등 65곳에 등교 학생이 10일간 사용할 수 있는 붙이는 체온계 16만개를, 어린이집 198곳에는 20일간 사용할 수 있도록 8만개를 배부한다.

‘붙이는 체온계’는 의사표현이 어려운 어린 학생들의 이마·귀밑·목 등 신체에 간편하게 부착하는 스티커 형식으로, 체온이 37.5도 이상일 때 색상이 변해 이상 징후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구는 ‘붙이는 체온계’ 지급과 함께 어린이집과 유치원·초등학교 돌봄 교실을 대상으로 추가 방역소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하철승 포스트코로나 TF팀 단장은 "선제적인 대응과 지원책으로 코로나19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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