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학교 방역 지원체제 전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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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교 방역 지원체제 전환 운영
  • 오효진
  • 승인 2020.06.09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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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교육지원청·직속기관 함께하는 학교 지원

[충북=동양뉴스] 오효진 기자 = 충북교육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학교 방역 지원체제로 전환한다고 9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30일까지 등교수업 지원의 달을 운영해 학교 교육 활동을 위해 도교육청부터 직속 기관까지 가용 인력을 학교 방역 활동에 지원하기로 했다.

청주교육지원청은 청주시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학교별 방역을 지원할 계획이다.

우선 학교의 수요가 많아 긴급 지원이 필요한 청주지역 43교에 대해서는 도교육청, 청주교육지원청, 직속기관이 함께 집중 지원하기로 했다.

학교 현장 방문 인력은 도교육청이 14개교 33명 지원, 직속 기관이 18개교 43명 지원, 청주교육지원청 11개교 35명 지원하며 이들은 급식시간 질서 유지, 등하교 및 쉬는 시간 생활교육 지도 등 생활교육 지원과 등교 시 발열체크, 학교 시설 닦기 등 방역 활동을 지원한다.

도교육청에서 지원할 임시채용 인력 1446명 중 82.85%인 1198명이 실제 채용돼 학교별로 방역활동에 투입된다.

긴급히 필요한 학교의 요청에 대해 교육지원청 차원에서 자체 지원 계획을 수립해 지원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정책기획과 김상열 과장은 “충북지역 학교 방역은 교육청 차원만이 아닌 지자체와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극복해야 하는 문제로서 학생의 안전과 안정적인 학사 운영을 위해서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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