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속 마스크 착용, 우리가 앞장 서 참아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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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속 마스크 착용, 우리가 앞장 서 참아내자!"
  • 오정웅
  • 승인 2020.06.10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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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를 쓰고 있는 '2만년이 잠든 곳에' 조형물 (사진=달서구청 제공)
참을 인(忍) 마스크를 쓰고 있는 '2만년의 역사가 잠든 곳' 조형물 (사진=달서구청 제공)

[대구=동양뉴스] 오정웅 기자 = "더위 속 마스크 착용, 우리가 앞장 서 참아내자!"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 '마스크 쓰는 것, 우리가 앞장 서 참아내자'라는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최근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서 국민들이 마스크 쓰기를 힘들어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대프리카'라고 불리는 대구에서 솔선수범해 폭염에 맞서고 코로나19를 이겨내자는 뜻을 전달하고자 한다.

앞서, 달서구는 지난 달 선사시대로의 랜드마크인 조형물 '2만년의 역사가 잠든 곳'에 마스크를 씌우는 퍼포먼스를 통해 '아직은 마스크를 벗을 때가 아니다'라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조형물에 씌운 마스크에 참을 인(忍)을 새겨 넣었다.

한편, 대구는 벌써부터 올해 전국 최고온도를 기록하며 폭염주의보가 발령되고 있지만, 더위 속에서도 마스크를 벗고 있는 시민은 찾아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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