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관광 대표주자인 전시 전문해설사 문이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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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관광 대표주자인 전시 전문해설사 문이 활짝
  • 강종모
  • 승인 2020.06.11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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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흥군 제공)
(사진=고흥군 제공)

[고흥=동양뉴스]강종모 기자 = 전남 고흥군(군수 송귀근) 분청문화박물관은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박물관 전시 전문해설사 양성 교육대상자를 20명 내외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박물관 전시 전문해설사는 분청문화박물관 및 조종현·조정래·김초혜 가족문학관에 전시된 고흥의 문화유산을 관람객들에게 알기 쉽게 소개해주는 역할을 수행한다.

박물관에는 현재 6명의 전시 전문해설사가 활동 중에 있으나, 매년 증가하는 박물관 관람객 수요에 대처하고, 다양화된 관람객들에게 한층 더 수준 높은 해설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이번에 신규 전시 전문해설사를 양성·선발한다.

평소에 고흥의 문화유산에 관심이 많고 다른 사람들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즐기면서 배려심과 봉사정신이 투철한 지역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는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양성교육을 이수한 뒤 실무실습 기간을 거쳐 오는 11월부터 해설사로 활동할 수 있다.

양성교육은 다음달 21일부터 8월 28일까지 총 23회 동안 분청문화박물관에서 진행되며, 고흥의 역사, 분청사기 및 도자기, 설화, 문학, 민속 등 박물관에 전시된 자료를 중심으로 한 강의형 수업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전시 전문해설사 양성교육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다음달 15일까지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박물관 홈페이지(buncheong.goheung.go.kr/)를 참조하면 된다.

송귀근 고흥군수는 "전시 전문해설사로서의 소양과 수행능력, 서비스 정신, 봉사정신이 투철한 분들을 기다리고 있다"며 "이번에 새롭게 선발된 해설사를 통해 박물관 관람객들에게 고흥에 대해 제대로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하고, 박물관의 활성화와 전문적인 해설 서비스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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