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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산딸기, 맛으로 부산시민 사로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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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산딸기, 맛으로 부산시민 사로잡다
  • 서주호
  • 승인 2020.06.1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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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률 청도군수는 지난 12일
이승률 청도군수는 지난 12일 서원유통에서 부산시민들을 상대로 청도산딸기 시식행사를 진행했다.(사진=청도군 제공)

[청도=동양뉴스] 서주호 기자 = 경북 청도군은 지난 10일부터 4일간 서원유통 부산 탑마트신평점에서 '청도군 우수 농특산물 산딸기 판매대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오후 6시부터 이승율 청도군수의 시식 깜짝 행사에서는 산딸기를 맛보기 위한 고객들로 북새통을 이루기도 했다.

산업경제건설국 농정과 이구훈 과장은 "이번 판매대전에서 군의 주요 농산물로 떠오르고 있는 산딸기의 우수성을 인근 대도시에 홍보했다"며 "대형할인마트에 고정적인 청도농산물 입점 및 판로확대로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운문표고버섯, 청도반시 및 복숭아 가공품 등 다양한 청도우수농산물과 함께 판매돼 부산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고 설명했다.

청도산딸기는 하우스에서 5월 초에서 20일간, 노지 산딸기는 6월 초에 시작해서 20일간 수확된다. 품질과 생산량 모두 보장돼 지난해에는 홍콩으로 첫 수출됐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청도군과 서원유통간의 상호 상생협력으로 청도농산물 유통 활성화, 농가소득증대를 통한 지역발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원유통은 부산에 본사를 두고 있고 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지역에 80여개의 점포를 운영 중에 있으며 올해 연매출 3조원을 목표로 뛰고 있는 대형할인유통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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