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폭염 대비 종합대책 보고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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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폭염 대비 종합대책 보고회 가져
  • 서주호
  • 승인 2020.06.13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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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폭염대책기간
영천시는 지난 12일 재난종합상황실에서 폭염대책 보고회를 가졌다.(사진=영천시 제공)
영천시는 지난 12일 재난종합상황실에서 폭염대책 보고회를 가졌다.(사진=영천시 제공)

[영천=동양뉴스] 서주호 기자 = 경북 영천시는 지난 12일 재난종합상황실에서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부시장 주재 ‘2020년 폭염 종합 대책 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폭염일수가 20일 이상으로 기록될 것으로 예측됐다. 폭염은 단순히 기온이 높은 것도 있지만 고온과 함께 습도가 함께 올라가면 자연재해가 된다.

올해는 폭염과 더불어 코로나19까지 겹쳐 지금까지 해오던 폭염대책으로는 부족하다.

안전재난하천과 이상재 과장은 "시는 일치감치 폭염 종합 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9월 말까지 대응체계를 가동했다"며 "이번 보고회에서는 여름철 폭염 대책 기간(5월 20일~9월 30일) 동안 각 부서별 추진 대책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시민체감을 최우선으로 폭염 대책을 추진해 생활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폭염을 막는다는 방침을 정했다"고 설명했다.

김호섭 부시장은 "그 어느 해보다 무더운 여름이 예상되는 만큼 온열질환자 등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영천시는 2018년 7월 24일에 40.3도로 최고기온을 기록한 바 있다. 영천은 대프리카로 유명한 대구와 가까운 금호강 단위구역으로 비가 적게 내리고 여름이 더운 특수형 기후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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