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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지역관광 활성화 위한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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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지역관광 활성화 위한 토론회’ 개최
  • 한미영
  • 승인 2020.06.17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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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관광 생태계 조성으로 지역관광에 활력 불어넣어
전주시, ‘지역관광 활성화 위한 토론회’ 개최(사진=전주시 제공)
전주시가 16일 오후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사진=전주시 제공)

[전주=동양뉴스] 한미영 기자 = 전북 전주시가 관광객 유치 및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열고, 다양한 발전방안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16일 오후 개최된 이날 토론회에는 김영미 동신대 관광경영학과 교수, 장인식 한국관광학회 부회장과 한민규 전북도문화관광재단 문화관광팀장, 이원근 승우여행사 대표, 서용진 플랜플러스 연구소장 등이 참석해 관광콘텐츠와 홍보마케팅 등을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4차 산업혁명 추세에 맞는 관광 서비스와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이 제기됐고, 패널들은 여행과 방역의 공존되는 사회로 여행 예보 서비스, 자연 속 체류가능한 숙박시설 조성, 관광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지역혁신창업가 등의 집중 육성으로 지역콘텐츠 개발에 힘 써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영미 동신대 관광경영학과 교수는 "코로나19 사태는 기존 관광질서 붕괴와 세계 대변혁의 시대를 예고한다"며 "비대면으로 여행할 수 있는 여행지 등을 통해 국내 여행 수요를 촉진시키고, 적극적인 관광객 유치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교수는 지역 맞춤형 관광 대응 방안을 위해 연대와 협력에 기반한 관광협력체계 구축, 관광의 책임 경영 플랜 등의 확보로 관광분권이 이뤄져야 한다고 역설했다.

특히 관광의 지방분권화를 위해 지방관광전담기구의 역할 확대와 중앙과 지방을 아우르는 관광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밖에도 스마트관광, 플랫폼, 인바운드, 콘텐츠, 관광벤처 등 다양한 분야의 관광기업 20개사와 함께 지역과 연계한 관광상품 제안설명회도 진행됐다.

정상택 시 관광산업과장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단체와 협력해 지속가능한 관광객 유치 방안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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