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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내고향 인월 2020’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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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내고향 인월 2020’ 발행
  • 한미영
  • 승인 2020.06.18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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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월면행정복지센터 전경(사진=인월면 제공)
인월면행정복지센터 전경(사진=인월면 제공)

[남원=동양뉴스] 한미영 기자 = 전북 남원시가 인월의 역사, 풍수지리, 마을유래, 지명 등을 담은 ‘내고향 인월 2020’ 책자를 발행했다.

인월면은 2800여명의 주민들이 모여사는 작은 소도읍으로 1080년 살아온 사람들의 족적이 길과 길목에 새겨져 있고,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구수함을 담고 있는 곳이다.

특히 책자에는 인월면의 풍수지리와 마을별 산이름, 마을 유래, 인월8경, 마을 전설 등이 상세하게 실려 있으며, 책자 한 장 한 장마다 양선모 인월면장이 마을에 갖는 끈끈한 애착을 느낄 수 있다.

양선모 인월면장(사진=인월면 제공)
양선모 인월면장(사진=인월면 제공)

양선모 인월면장은 “이 책은 조상에게 물려받은 고향을 후손에게 잘 물려주고 싶은 마음으로 선조의 뿌리와 인월의 역사와 터전을 담아 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1997년 발행된 ‘신운성지’의 발행부수 한계로 인해 전체 주민에게 배부되지 못한 점을 감안해 제작했으며, 주민들을 위해 인월면만의 부분을 발췌, 수록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책자는 총 82쪽 분량으로 1200부 발행됐으며, 각 마을 이장들을 통해 주민들에게 제공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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