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문수산 자연휴양림 오는 23일 첫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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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문수산 자연휴양림 오는 23일 첫 개장
  • 서주호
  • 승인 2020.06.20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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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3일 첫 개장하는 경북 봉화군 문수산자연휴양림.(사진=봉화군 제공)
오는 23일 첫 개장하는 경북 봉화군 문수산자연휴양림.(사진=봉화군 제공)

[봉화=동양뉴스] 서주호 기자 = 경북 봉화군은 오는 23일 봉성면 오곡리에서 체류형 산림휴양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문수산 자연휴양림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문수산자연휴양림은 봉성면 우곡리 산48-1번지 일원에 위치해 있다.

시설관리사업소 권순길 휴양시설팀장은 "자연휴양림은 총 사업비 94억원을 투입해 산림휴양관 등 10개동 16실의 숙박시설에 1일 최대인원 96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다"며 "야영데크 12면, 야외 공연장 및 바베큐장 등 다양하고 차별화된 산림체험·휴양공간으로 조성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개장을 앞두고 코로나19 감염확산에 따른 이용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숙박 및 각종 시설들을 철저하게 방역소독해 감염병 예방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문수산자연휴양림 예약은 숲나들e 홈페이지(https://www.foresttrip.go.kr)를 통해 다음달 1일부터 가능하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문수산 자연휴양림은 울창한 숲과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가족단위 휴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며 "자연속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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