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우수 지자체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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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우수 지자체로 '우뚝'
  • 한미영
  • 승인 2020.06.24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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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보건복지부 현지 간담회(사진=남원시 제공)
남원시, 보건복지부 현지 간담회(사진=남원시 제공)

[남원=동양뉴스] 한미영 기자 = 전북 남원시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우수운영 지자체로 보건복지부의 전국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시에서 추진 중인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전국 지자체에 우수운영 지자체 사례로 소개하며 남원시는 전국에 명성을 떨치게 됐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시행에 따라 지역사회 재가어르신 돌봄에 관한 지자체 공적 책임성과 자율성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특히 맞춤돌봄서비스는 각 지자체마다 사업추진 양태가 다르며, 사업추진상의 성과와 한계가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어, 우수사례 발굴과 사례 홍보·확산 유도 및 현장지원의 강화가 필요하다.

이에 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안착을 위해 지자체 및 수행기관 간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직영에서 민간위탁으로 사업운영방식을 전환해 현재 수행인력 채용률 100%, 배정 사업량 94%를 달성하는 성과를 올렸다.

특히 지자체-수행기관 간 협의회, 수시 간담회 진행을 통해 사업 시행 초기부터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개입해 사업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수행기관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전담사회복지사 역량강화를 위한 자체 교육과 기관별 중간관리자 배치를 통해 노인맞춤돌봄사업을 기관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밖에도 권역별로 읍·면·동 주민센터와 개별 MOU 체결을 통해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내실화에 기관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현장간담회를 통해 사업운영 관련 개선방안 및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청취해 사업운영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며, 온라인 성과대회 등을 통해 우수수행기관 및 수행인력에 대해 장관상장, 포상금 등의 포상 적극 실시할 계획이다.

시 여성가족과 김수진 주무관은 “남원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기존의 노인돌봄패러다임을 돌봄·부양에서 자립·참여로 전환해 지역사회 중심으로 돌봄의 예방적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며 “지자체의 적극적인 개입과 민관협력체계 구축, 기관장의 역할·비전 인식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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