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제일대학교 제철·화학 현장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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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제일대학교 제철·화학 현장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 지원
  • 강종모
  • 승인 2020.06.25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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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순천제일대학교 제공)
(사진=순천제일대학교 제공)

[순천=동양뉴스]강종모 기자 = 전남 순천제일대학교 제철·화학 전문인력양성사업단(단장 박노춘 교수, 산업안전관리과)은 지난 24일 대학 인제관 2층 회의실에서 사업 참여학과 및 관련 산업체 전문가, 전남도 일자리정책과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제철·화학사업단은 제철금속 직무, 석유화학직무, 현장안전직무 등 3개 직무 분야의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광양만권 주력 산업인 제철·화학산업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해 지역 산업체에 안정적으로 현장 실무인력을 공급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운영위원회에서는 제철·화학사업단에서 운영한 상반기 프로그램에 대한 보고와 향후 프로그램 운영 계획, 그리고 사업 예산안 변경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코로나19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대면수업은 물론 온라인을 활용한 비대면 수업 등 정규‧비정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이날 참석한 전남도 일자리정책과 최종민 팀장은 “산학협력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전남도 정주여건 조성을 위한 산학협력취업패키지사업에 여러 산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전남도 인재육성 장학금 기탁에 참여한 데 대해 감사하다”는 김영록 도지사의 말을 대신 전했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2020년도 사업 상반기 실적 보고와 예산안 변경, 코로나19 등 현안 사항에 대해 논의키 위해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는 순천제일대학교 안효승 총장을 비롯해 전남도 일자리정책과 최종민 팀장,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남지사 한현철 부장, 한국RMS㈜ 양혁승 대표, ㈜달성 장운광 부사장, 혁성실업㈜ 전기원 이사, 한국안전관리협회 윤종남 자문위원, 사업참여 학과 교수 등이 참석했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사업단의 성과 도출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본 사업의 취지에 맞도록 지속적인 산·학·관 연계를 위한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됐다.

박노춘 사업단장은 “본 사업단 운영을 통해 광양만권 제철·화학산업 현장에 딱 맞는 전문인력 양성은 물론, 전남도 지역 인재육성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사업운영 방향에 대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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