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푸드 인증제’로 먹거리 순환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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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푸드 인증제’로 먹거리 순환체계 구축
  • 한미영
  • 승인 2020.06.26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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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전경(사진=군산시 제공)
군산시 전경(사진=군산시 제공)

[군산=동양뉴스] 한미영 기자 = 전북 군산시가 ‘군산푸드 인증제’를 통해 농업의 지속가능성 확보와 지역경제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

군산푸드 인증제는 농산물의 생산 및 품질관리 체계에 일정한 기준의 검사를 거친 농산물에 인증마크를 표시해 군산시가 인정한 지역 우수농산물임을 알리며 안전성을 확보하는 제도이다.

시가 추진하는 푸드플랜은 그동안 개별적, 분산적으로 추진되던 먹거리 관련 정책(로컬푸드, 학교급식, 복지급식 등)을 지자체 차원에서 통합적 먹거리체계를 구축하는 정책으로 생산 및 가공, 유통과 소비, 폐기 및 재활용으로 이어지는 지역 내 먹거리 순환체계를 통해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군산형 먹거리 종합전략이다.

시는 민선7기 공약사업 및 군산푸드플랜의 핵심가치인 안전한 군산푸드에 대한 신뢰도 구축을 위해 군산푸드 안전성 인증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시 특성을 반영해 군산푸드 인증제도에 참여할 농가를 대상으로 인증관리와 교육을 통해 단계별 인증부여 및 농가 관리를 진행할 계획이다.

시민 A씨는 “군산푸드 통합인증제 시행으로 군산푸드로 출하하는 모든 농산물 및 농가의 통일된 인증체계로 건강농산물 확보 및 시민 먹거리 건강권 보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금자 시 먹거리정책과 계장은 “군산푸드 통합인증제 시행을 통해 군산시 이미지 및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가 상승될 것”이라며 “군산농산물 소비자 신뢰도 상승으로 농업인 소득향상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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