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강사대학' 화상 강의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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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강사대학' 화상 강의 개강
  • 우연주
  • 승인 2020.06.26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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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시흥시 제공)
줌 어플을 통한 수업 장면.(사진=시흥시 제공)

[시흥=동양뉴스] 우연주 기자 = 경기 시흥시가 지난 24일 코로나19 확산이 수도권에 집중됨에 따라 기존에 계획했던 '2020 시흥시 강사대학'을 실시간 화상강의로 전환해 개강했다.

26일 시에 따르면 '강사대학'은 관내에서 활동 중이거나 거주하는 평생교육강사와 예비강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이다.

특히 올해는 비대면 화상교육으로 특정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노트북(https://zoom.us/), 핸드폰(줌 어플) 등 와이파이만 된다면 어디서든 편하게 수업참여가 가능했다.

또한 경기도 온라인 평생학습서비스(GSEEK)를 연계해 우수한 강좌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경로로 개인역량을 강화하도록 구성했다.

교육내용은 평생교육트렌드, 평생교육강사의 역할 등 필수강좌와 강의교안 작성법, 강의전달 기법 등 총 21회로 준비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입문과정은 강사를 준비하는 예비강사나 시흥시 강사대학을 수료한 적이 없는 강사가 들을 수 있다. 심화과정은 강사대학 기수료자가 신청하면 된다.

각 과정별 50명 내외로 모집하며, 오는 9월 16일까지 진도율 60% 이상을 달성해야 수료가 가능하다.

황윤희 주무관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로 접어들면서 교육의 문화도 바뀌고 있다"며 "우리 시는 시민들의 배움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비대면 강좌를 늘려 평생교육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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