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뉴스] 서다민 기자=동양뉴스 본사 최진섭 취재부장이 26일 서울 영등포구 그랜드 컨벤션센터에서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가 수여하는 ‘2020 자랑스런 기자상’을 수상했다.
동양뉴스 본사 취재부장과 기획부장을 겸임하고 있는 최 부장은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일익을 담당하고, 다양한 소재의 보도 기사를 발굴,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는데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 부장은 “지역신문의 날에 ‘자랑스런 기자상‘을 받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동양뉴스가 한걸음 더 나아가는데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최 부장이 몸 담고 있는 동양뉴스는 최근 ‘주간 핫 뉴스’ ‘신박사의 현장왔슈’ 등 영상 콘텐츠를 비롯, 젊은층의 시대적 욕구를 반영한 웹툰을 본격 연재하며 제2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만들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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