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뉴스] 송영두 기자 =서울 관악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7일 관악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112번째 확진자는 신림동에 거주하는 29세 여성이다.
이 확진자는 왕성교회 신도이다.
113번째 확진자는 신사동에 거주하는 62세 남성이며,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한편 코로나 89번째 확진자는 은천동주민센터(봉천로33나길30) 등에 방문했으며, 91번째 확진자는 이박사냉면(난우길 24-1), 나을의원(난곡로210) 등에 방문했다.
안양 코로나 확진자는 지난 18일 목포부부아구찜(남부순환로206길 5), 카페씨벳 봉천점(장군봉1길 35) 등에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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