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창업 확산 위해 뭉친다…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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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창업 확산 위해 뭉친다…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 허지영
  • 승인 2020.06.29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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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부산시청 제공)
(포스터=부산시청 제공)

[부산=동양뉴스] 허지영 기자=부산·울산·경남 간 상생발전 및 창업생태계 붐 조성을 위한 ‘2020 동남권 메가시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가 펼쳐진다.

동남권 메가시티 구축은 수도권 집중에 맞서 산업 인프라가 풍부하고, 인구 800만명이 넘는 동남권이 대한민국 제2의 발전축이 돼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 초광역 협력을 강조해 온 것이다.

그 일환으로 부울경 지자체와 지역창조경제혁신센터가 중심이 돼 본격적으로 창업을 공동 협력하고 추진해 의미가 깊다.

부산시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20 동남권 메가시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에 참여할 창업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신청자격은 지역 제한 없이 예비창업자(팀) 및 7년 미만 창업자(팀)이면 가능하다.

서류 및 발표심사를 통해 선발된 30개 팀은 맞춤형 멘토링을 받게 되며 본선을 거쳐 최종 14개 팀이 선정된다.

이번 대회는 경남도, 부산시, 울산시가 통합 공고해 8월 중 울산에서 예선 심사를 실시하고, 9월 부산에서 통합본선을 거쳐 우수 스타트업이 최종 선발된다.

10월 경남에서 시상식 행사와 함께 동남권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모색하는 토크 섹션이 이뤄질 계획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대상 1000만원(2팀), 우수상 700만원(6팀), 장려상 400만원(6팀), 청중평가단상 200만원(4팀) 등 총 1억원의 상금을 시상한다.

자세한 대회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www.동남권창업경진대회.com)와 부·울·경 지자체 및 지역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 일자리창업과 김윤주 주무관은 “부·울·경 소재의 기업에는 지역 가점이 주어져 동남권 소재 스타트업의 많은 참가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남도 동남권 창업협력사업추진 TF팀은 “도시 경쟁력이 국가경쟁력이 되는 시대에 수도권 중력에 맞서 창업을 포함한 모든 분야에 협력해야 경쟁력 확보가 가능하다”며 “부울경이 하나의 창업으로 첫발을 내딛는 의미있는 시점에 이번 행사를 계기로 혁신창업생태계가 더욱 활성화돼 지역 유니콘 기업 탄생까지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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