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도시재생 연구모임, 충남형 도시재생 모델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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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도시재생 연구모임, 충남형 도시재생 모델 만든다!
  • 최진섭
  • 승인 2020.06.30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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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원도심 지역 탐방 후 자유토론…자유로운 분위기 속 간담회 진행
충남도의회 문화가 살아있는 충남형 도시재생 연구모임은 30일 선문대학교 이희원 교수, 천안청년들 최광운 대표 등과 함께 아산 원도심에서 3차 회의를 진행했다. (사진=충남도의회 제공)
충남도의회 문화가 살아있는 충남형 도시재생 연구모임은 30일 선문대학교 이희원 교수, 천안청년들 최광운 대표 등과 함께 아산 원도심에서 3차 회의를 진행했다. (사진=충남도의회 제공)

[충남=동양뉴스] 최진섭 기자=충남도의회 문화가 살아있는 충남형 도시재생 연구모임이 충남형 도시재생 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도시재생 모임은 30일 선문대학교 이희원 교수, 천안청년들 최광운 대표 등과 함께 아산 원도심에서 3차 회의를 진행하고, 아산 원도심(온양 2동) 일대를 돌며 현재 지역의 문제점을 눈으로 확인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희원 교수는 “온양 2동은 구도심 공동화의 전형적인 사례였지만 도시재생대학 등 꾸준한 노력을 통해 성공적 도시재생의 기반이 다져지고 있다”고 말했다.

최광운 대표는 “도시재생 성공사례를 일방적으로 따라하기보다는 각 지역 특색에 맞는 도시재생을 통해 부산 감천마을처럼 사업지 자체를 브랜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여운영 의원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관광트렌드가 급변하면서 성공적인 도시재생의 기준도 달라지고 있다”며 “관련 전문가, 청년활동가, 지역 주민 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현실 적용 가능한 충남형 도시재생 모델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재생 모임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의견에 대해 향후 지속적인 발전과정을 거쳐 충남형 도시재생 정책으로 제안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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