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하절기 방역차량 이용 집중방역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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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하절기 방역차량 이용 집중방역 '총력'
  • 노승일
  • 승인 2020.07.01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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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주변 고인 물 제거 등 모기 발생 차단에 시민 동참 부탁
청주시 상습수해지역 등에 방역차량을 이용해 방역소독을 하고 있다. (사진= 청주시 제공)
청주시 상습수해지역 등에 방역차량을 이용해 방역소독을 하고 있다. (사진= 청주시 제공)

[청주=동양뉴스] 노승일 기자 = 충북 청주시 보건소가 모기 등 위생해충 급증에 따라 가중된 시민불편 해소와 감염병 매개 모기 방제를 위해 하절기 집중방역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내 4개 보건소와 43개 읍면동이 함께 방역차량을 총 동원해 위생해충 방제에 총력을 기울인다.

보건소는 올해 초에 하천변, 정화조 등에 파리, 모기 유충구제를 실시했다.

아울러 하수구, 쓰레기집하장, 가축사육시설, 다수인이용시설, 관광유원지, 상습수해지역 등에 방역차량을 이용해 매일 집중 방역소독을 진행하고 있다.

모기유충은 폐타이어, 배관 및 배수구 등 고인물이 있는 곳에 산란해 활동하는 특성이 있기에 장마철 비가 온 뒤에는 집주변 고인 물 제거로 모기가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을 없애고 주변 환경을 청결히 유지해야 한다.

김혜련 시 상당보건소장은 “가정에서도 빗물이 고여 있거나 모기가 산란 가능한 곳은 깨끗이 청소해 모기의 발생과 번식을 차단하는 데 시민들의 관심과 동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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