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의회 후반기 의장 황천순, 부의장 정도희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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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후반기 의장 황천순, 부의장 정도희 선출
  • 최남일
  • 승인 2020.07.0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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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황천순 의장(좌)과 정도희 부의장(사진=동양뉴스 자료)
천안시의회 황천순 의장(왼쪽)과 정도희 부의장(사진=동양뉴스 자료)

[천안=동양뉴스] 최남일 기자 = 제8대 천안시의회 후반기 의장에 더불어민주당 황천순 의원, 부의장에 미래통합당 정도희 의원이 선출됐다.

천안시의회는 1일 오전 234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후반기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했다.

황천순 의원은 25명 의원 전원이 무기명 투표한 결과 22표를 득표해(무효 3표) 후반기 의장 선출의 영예를 안았다.

북일고와 충남대를 졸업하고 단국대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황 의장은 양승조 충남도지사의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정치에 입문했다.

더불어민주당 3선 의원으로 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후반기 부의장에는 미래통합당 정도희 의원이 21표(무효 4표)를 얻으며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에도 계속 부의장을 맡게 됐다.

한편 신임 황 의장은 "의원들과 항상 소통과 공감하고 의회 본연의 기능을 확대 강화해 시민들께 든든한 천안시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도희 부의장은 "의원들 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고 한 단계 더 성숙한 천안시의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정발전과 주민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열린 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의회는 오는 2일과 3일 상임위 위원장과 윤리특별위 위원장을 선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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