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으로 가득한 청주 만들기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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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 가득한 청주 만들기 '구슬땀'
  • 노승일
  • 승인 2020.07.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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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골드 등 여름꽃 12만본 지역 내 170곳에 식재
청주시청사 옆에 조성된 화단에 여름꽃 식재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사진= 청주시 제공)
청주시청사 옆에 조성된 화단. (사진= 청주시 제공)

[청주=동양뉴스] 노승일 기자 = 충북 청주시가 꽃으로 가득한 도시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2일 시에 따르면, 시는 매년 봄부터 가을까지 볼 수 있는 다양한 계절꽃을 심어 꽃과 조경수가 어우러진 도심 경관을 연출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아름다운 도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시는 도심 곳곳에 메리골드, 백일홍, 천일홍, 일일초, 맨드라미 등 여름꽃 12만본을 심어 꽃의 도시 청주를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 여름꽃 식재 장소는 간선도로변과 교통섬, 화단 등 총 170곳이다.

또 청주대교, 청남교, 방서교, 제2천교 등 교량 난간에도 사루비아, 메리골드, 맨드라미 등 여름꽃 화분을 설치하고 있다.

시는 31개 읍·면·동에 메리골드, 채송화, 맨드리미 등 3만4000본의 여름 꽃묘를 월오동 꽃묘장에서 배부한다.

2주에 걸친 수요조사 후 배부되는 꽃들은 각 읍·면·동에서 이면도로변 화단조성 등에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다.

김현수 시 공원관리과장은 “여름철 무더위가 시작되는 요즘 다양하고 아름다운 여름꽃들을 보면서 시민들이 잠시라도 더위를 잊고 마음의 여유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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