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노인복지서비스 및 여성·아동친화 복합공간 마련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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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노인복지서비스 및 여성·아동친화 복합공간 마련 나서
  • 정수명
  • 승인 2020.07.02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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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동양뉴스] 정수명 기자 = 충북 음성군이 노인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여성 및 아동친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군은 2020년 도시재생사업 중앙 공모에 '한빛커뮤니티케어 센터 조성사업'을 신청했다고 2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도시재생사업기획단)가 주관하는 도시재생 인정사업은 생활권 재생 방향에 부합하는 점단위 소규모(10만㎡) 개발사업에 대해 도시재생재정·기금 등 정부 지원을 실시하는 제도로 총 사업비의 최대 60%(최대 50억원)가 국비로 지원된다.

음성군 음성읍 한빛커뮤니티케어 센터 (조감도=음성군 제공)
음성군 음성읍 한빛커뮤니티케어 센터 (조감도=음성군 제공)

한빛커뮤니티케어 센터는 2022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121억5900만원,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조성된다.

군 균형개발과 조영동 주무관은 "군은 시설조성비와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사업비를 도시재생재정보조(84억원)를 통해 확보하고, 부지 매입비 등 추가로 소요되는 사업비에 대해서는 자체예산(37억5900만원)을 별도로 편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시설에서 운영되는 주요 사업으로는 ▲지역 내 고령자의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참여기회 제공을 위한 '행복소통 복지쉼터' ▲여성의 재취업 교육, 문화·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여(女)기모여 행복배움터' ▲지역 내 부족한 생활체육 인프라 공급과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바른생활 피트니스 다짐'(多GYM) 등이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지역의 활성화와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한빛커뮤니티케어 센터 조성사업이 도시재생 인정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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