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도정 스마트 홍보관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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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도정 스마트 홍보관 서비스 개시
  • 오효진
  • 승인 2020.07.02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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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 내 자투리 공간 활용, 도정정보 제공
도정 스마트 홍보관 설치(사진=충북도 제공)
도정 스마트 홍보관 설치(사진=충북도 제공)

[충북=동양뉴스] 오효진 기자 = 충북도는 청사 내 방문객이 가장 많이 찾는 민원실 앞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도정 스마트 홍보관’을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도정 스마트 홍보관은 기존에 활용도가 낮았던 벽면에 무인 종합정보안내시스템(키오스크), 비디오월, 디지털 액자 등을 설치해 도정 홍보 등의 서비스를 개시했다.

키오스크는 청사안내, 부서·직원 찾기, 충북관광, 도로·철도·사회간접자본(SOC), 주요현안 등 도정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비디오월은 도정비전, 투자유치, 행사 홍보 동영상을 상영하고, 디지털 액자는 도정의 주요 현장과 활동을 소개한다.

특히 키오스크는 방문객이 직접 스크린을 터치해 찾는 부서를 3D맵을 통해 제공받을 수 있고, 민원업무와 담당자 근무부서의 위치 또한 3D 애니메이션으로 실시간으로 이용할 수 있다.

키오스크 콘텐츠는 충북 도내 관광지, 박물관·전시관, 전통시장, 체험지 등을 지도에서 선택해 시군별로 자세히 제공받을 수 있다.

드라마·영화·예능 촬영지 소개, 충북의 물, 충북의 산, 대표행사·축제, 음식·숙소 등 상세한 관광정보도 얻을 수 있다.

도는 본관 및 서관 입구 등 자투리 공간에도 스마트 도정 홍보관을 추가로 설치하는 등 ‘작은 공간, 큰 스마트 홍보관’을 지속 구축할 계획이다.

충북도 정일택 정책기획관은 “스마트 홍보관을 통해 구축된 많은 정보와 자료를 VR·AR콘텐츠로 재구성해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사이버 홍보관’을 구축, 모바일과 컴퓨터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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