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방구석 문화탐방’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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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방구석 문화탐방’ 프로그램 운영
  • 한미영
  • 승인 2020.07.03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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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방구석 문화탐방’ 프로그램 운영(사진=남원시 제공)
남원시, ‘방구석 문화탐방’ 프로그램 운영(사진=남원시 제공)

[남원=동양뉴스] 한미영 기자 = 전북 남원시가 시민 문화 콘텐츠 공유공간인 ‘남원문화도시 소리터’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방구석 문화탐방’ 프로그램 홍보에 나섰다.

코로나19로 문화 향유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민을 위해 시가 추진 중인 ‘방구석 문화탐방’은 남원의 사람, 문화, 장소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첫회에는 예술작품을 자연에서 감상할 수 있는 전원형 미술관인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을 찾아 미술관 나들이를 진행했다.

이번 미술관 나들이 프로그램에서는 1951년 프랑스로 유학가 한국의 예술혼을 널리 알린 이성자 화백 작품들을 소개한다.

이성자 화백의 초기 작품부터 80대에 그린 작품까지 3부로 나눠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 2층 다목적홀에서 전시되고 있다.

이 화백의 작품은 상반된 요소들의 결합에서 균형과 조화를 찾으려 하며, 순수하고 밝은 색채를 구사하는 조형적 특징을 보인다.

특히 자연에 대한 관찰과 사색을 통해 한국인의 정서를 담고 있으며, 화폭에 담긴 수많은 점들은 오랜 예술적 고뇌를 통한 그녀의 숨결을 느끼게 해준다.

남원시 문화예술과 이항원 주무관은 “미술관 나들이를 시작으로 매월 2편의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올해 말까지 업로드 할 예정”이라며 “문화 활동을 공유하는 남원문화도시 소리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 및 자세한 내용은 소리터[OnAir] 홈페이지(www.soriter.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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