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새로운 대입 진학상담프로그램 ‘쎈진학’ 개발·보급
상태바
서울교육청, 새로운 대입 진학상담프로그램 ‘쎈진학’ 개발·보급
  • 서인경
  • 승인 2020.07.03 19: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웹기반 학생・학부모용 진학상담프로그램(Sen-Jinhak-Web) 화면(사진=서울교육청 제공)
웹기반 학생·학부모용 진학상담프로그램(Sen-Jinhak-Web) 화면(사진=서울교육청 제공)

[서울=동양뉴스] 서인경 기자 = 서울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교육연구정보원(원장 송재범)은 Web기반 학생·학부모용 대입 상담프로그램을 새롭게 개발해 기존의 교사용 프로그램 기능을 대폭 강화한 ‘쎈진학(Sen-Jinhak)’을 전국으로 확대 보급한다고 밝혔다.

또, 활용 안내에 관한 동영상을 제작해 3일부터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 홈페이지(http://www.jinhak.or.kr)와 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 유튜브 채널에 제공한다.

시교육청은 ‘Seoul education network’의 약자로 서울 교육 네트워크 개념을 담고 있는 ‘쎈(Sen)’을 확대해 전국의 학생·학부모, 교사가 ‘쎈진학’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Web 기반 진학상담 프로그램은 학생·학부모에게 진학정보를 제공하고 스스로 지원 가능성을 진단할 수 있도록 개발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진학정보 격차 심화를 예상해 진학정보를 전국의 학생·학부모에게 확대해 공유하겠다는 의미로 마련됐다.

진학상담 프로그램은 학생·학부모가 이용할 수 있는 Web 기반의 프로그램과 교사가 이용할 수 있는 PC 기반의 프로그램으로 제공된다.

먼저 학생·학부모를 위한 Web기반 진학상담 프로그램(Sen-jinhak-Web)은 2021학년도 대입 수시전형에 대비해 ▲내가 만족하는 수시최저학력기준 ▲학생부종합전형정보 ▲전년도 합불사례 ▲내 성적으로 갈 수 있는 대학 ▲대학진학정보 등을 조회할 수 있다.

PC 기반의 교사용 프로그램(Sen-Jinhak)은 기존의 상담 프로그램의 기능을 대폭 강화해 ▲교과·학력평가 성적 분석 ▲학력평가성적기준 정시예측 ▲전형요강 검색 ▲학생부기반 역량 모의평가 ▲최저학력기준 검색 ▲수시지원 결과 분석 등 학생을 상담하기 위한 자료를 최대한 제공하고 있다.

유대환 교육과정진로진학부장은 “앞으로도 진학상담 프로그램을 입시 전형 시기에 맞춰 제공해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과 함께 진학지도에 대한 공교육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