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창작예술촌서 강현자 작가를 만나다!
상태바
서산창작예술촌서 강현자 작가를 만나다!
  • 최진섭
  • 승인 2020.07.04 16: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는 7일부터 8월 16일까지 강현자 작가 개인 초대전
서산창작예술촌 강현자 초대전 작품. (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창작예술촌 강현자 초대전 작품. (사진=서산시 제공)

[서산=동양뉴스] 최진섭 기자=충남 서산창작예술촌이 오는 7일부터 8월 16일까지 서양화가 강현자 작가의 개인 초대전을 마련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파스텔톤과 원색톤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지난 20여년 동안 양귀비꽃을 그려낸 강현자 작가의 에스닉(ethnic)적인 패턴과 꽃을 통한 힐링(healing), 인간의 자연에의 귀의(歸依)를 갈망하는 작가의 작품세계를 엿볼 수 있다.

강 작가는 “양귀비꽃의 꽃말은 위로, 위안, 몽상 외에도 사랑·열정·긍정·희망·치유·행복을 표현한다”며 “이 모든 것을 아우르는 '치유'를 통해 작품으로 재탄생 시켰다”고 말했다.

이번 초대전 전시 오프닝은 오는 11일 토요일 오후 3시에 있을 예정이며, 작가에게 양귀비꽃에 대한 작품 세계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편, '양귀비 화가'라는 별칭이 따라다닐 만큼 여러 작품마다 양귀비꽃을 사용하고 있는 강 작가는 서산출신 화가로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산업디자인과를 졸업하고, 일본 타마미술대학교에서 그래픽디자인을 수학한 후 7회의 개인전, 아트페어 및 200여회 이상의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