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콜·용평리조트 오픈 with SBS Golf’ 2라운드에서 첸유주 대회 첫 홀인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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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콜·용평리조트 오픈 with SBS Golf’ 2라운드에서 첸유주 대회 첫 홀인원 기록
  • 송성욱
  • 승인 2020.07.04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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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뉴스] 송성욱 기자 = ‘맥콜·용평리조트 오픈 with SBS Golf’ 2라운드에서 첸유주(23·대만)가 홀인원을 기록해 6000만원 상당의 기아자동차 ‘THE K9’ 차량을 받는다.

17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첸유주가 부상으로 받게될 K9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KLPGA 제공)
17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첸유주가 부상으로 받게될 K9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KLPGA 제공)

이날 1번 홀부터 출발한 첸유주는 인코스 두 번째 파 3홀인 17번 홀(179야드)에서 6번 아이언으로 친 티샷이 핀 앞 7m 지점에 떨어진 뒤, 그대로 홀로 굴러 들어가 KLPGA투어 첫 홀인원을 기록하게 됐다.

경기 후 첸유주는 “샷을 하고 나서도 홀인원이라고 전혀 생각하지 못했는데, 캐디가 내게 말해줘서 홀인원인 줄 알았다. 공식 경기에서 두 번째로 기록한 홀인원인데 너무 놀랍고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부상으로 제공되는 ‘THE K9’이 프리미엄 차량이라고 들었다. 어떻게 사용해야할지 코치와 상의해봐야 할 것 같다. 최종 라운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기아자동차 ‘THE K9’ 차량이 부상으로 제공되는 홀에서 홀인원이 나온 것은 이번이 통산 열 번째로, 2011년부터는 ‘KLPGA 공식자동차 홀인원 스폰서’로서 정규투어에서 홀인원 이벤트를 진행해 투어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또한 올해 홀인원과 함께 ‘THE K9’의 영광을 가져간 선수는 지난 5월 전 세계 골프 투어 최초로 열린 ‘제42회 KLPGA 챔피언십’의 김초희(28·SY그룹)와 ‘제10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의 오경은(20·PNS창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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