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청 '광주 일곡중앙교회' 방문자, 코로나19 검사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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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청 '광주 일곡중앙교회' 방문자, 코로나19 검사 요망
  • 강종모
  • 승인 2020.07.05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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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중앙교회 등 대형교회 주말예배 강행 "코로나? 딴 나라 얘기"(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강진군청 '광주 일곡중앙교회' 방문자, 코로나19 검사 요망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동양뉴스] 강종모 기자 = 강진군청이 5일 광주광역시 확진자와 관련 '일곡중앙교회' 방문자에게 코로나19 검사를 받아달라고 요청했다. 

강진군청은 이날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6.27.~28. 광주일곡중앙교회 방문자는 자가격리 대상자입니다. 검사를 받지 않은 분은 보건소(430-3592) 신고 후 검사 받으시기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광주 일곡중앙교회는 전날에도 교인 8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이 교회 관련 확진자는 광주와 전북 등에서 모두 14명이 나왔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의 일곡중앙교회 1012명에 대한 검사에서는 확진된 5명(전북 28번 확진자 제외) 외에 1007명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일곡중앙교회 전체 신도는 1500여 명으로, 지난달 28일 1·2·3부 예배에 연인원 900여 명이 참석한 것으로 보인다.

광주시는 일부 신도가 예배에 2회 이상 참석하거나 교회 내부 식당에서 식사도 한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음성이 나온 사람들을 포함해 6월 27∼28일 예배에 참석한 전체 신도에게 자가격리 조치를 내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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